천안사람의 사진 나들이
2018평창올림픽 성화봉송 4주년 기념촬영을 독립기념관에서 하다 본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화봉송을 하다
2018년 2월 8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있던 날이다. 나는 2017년 12월 17일 오후 5시 17분 천안 쌍용동 이마트 앞 거리를 성화봉송했다. 그날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성화봉송을 축하주었다. 다행히 그해 평창올림픽은 북한팀이 한국팀과 합동팀을 이루어 아이스하키를 하기도하고 북한 김정은 동생 김여정이 참석히 세계적으로 평화를 알리는 동계올림픽이 되었다. 지금은 아쉽지만 남과 북 그리고 미국이 상당히 정치적으로 어렵다. 오직 평화로운 한반도와 세계평화가 이루어지면 좋겠다
# 2022년 2월 6일 뻬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겸 평창동계올림픽 4주년 기념으로 독립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하다.
독립기념관은 천안의 상징이다 아니 우리나라 독립의 상징이다. 오늘 랜드마크가 되는 독립기념관을 갔다
날씨는 영하 8도정도로 싸늘하고 찬바람은 볼을 스친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기념복장을 하니 사람들이 상당히 궁금한 얼굴로 물어보기도한다. 성화봉은 어떻게 가지고 있냐 옷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사진 찍는것도 도와준다
춥기는 했지만 평창올림픽때처럼 우리나라에 다시 평화의 기운 다시 되살아 날 것 같은 느낌을 가졌다. 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5위의 무역대국이고 국민총생산은 세계8위이다 무엇보다 내가 근무했던 공군의 항공기 KF-21보라매라는 국산전투기가 만들어지는 강국으로 거듭났다. 이 기운으로 평화로운 한반도가 이루어져 내 차를 타고 저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달려보고 싶다.
# 성화봉송 4주년 기념촬영을 하다
영하 8도의 날씨라 불편한 모습이다 하늘은 맑고 구름은 하얀 솜틀같은 부드러움을 준다. 우리나라 독립의 상징적인 장소라 기념촬영하기 안성마춤 장소다. 해가 지는 저녁노을이라 뒷 배경이 밝게 빛난다.
세월은 못 속인다고 얼굴은 늙어가고 있다. 매년 좋은일만 있고 대한민국도 더욱 밝은 미래만 있었으면 좋겠다.
#햇살처럼 밝은 빛이 비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위대하다. 한국전쟁을 겪고도 세계 제일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나아갔다. 이제는 김구선생의 말처럼 문화적으로도 세계적인 나라가 되었다. 문화 강국이 되고 국력도 최고로 되고 있다. 애국가처럼 화려강산 우리나라 만세
나라도 잘살고 국민 개개인도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 겠다. 민주주의 국가, 국민이 주인인 나라 그나라의 영원한 번영을 바란다.
'천안에서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는 천안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0) | 2024.02.01 |
---|---|
#연휴기간 한진포구의 아침은 흐리지만 평화로운 바닷가 분위기다 (0) | 2023.12.14 |
# 순식간에 지나간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의 가을 (0) | 2023.12.14 |
# 아산 신천탕에 한달만에 온천욕 (0) | 2023.12.14 |
설날 눈내린 천안천 (0) | 2022.02.05 |